역적 22회. 갑자사화. 4월 11일 화요일 방송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2회.

4월 11일 화요일 방송

갑자사화가 시작된다!!

[출처: MBC, 네이버TV, Daum사전]

 

 

 

 

갑자사화  [甲子士禍]  

 

When?

   -   조선 시대 1504년에.

 

Who?

   -   연산군이.

 

What Happened?

   -   어머니인 윤씨의 폐비 사건과 관련된

        신하들을 색출하여 모조리 학살한 사건.

 

 

 

<역적 22회 예고>

살아남아야... 그이를 살려 낼 것이 아닙니까?

갑자사화가 시작된다!!

폭주한 융(김지석)은

폐비윤씨 사건 관련자들을

모조리 국문하고 사사하고 부관참시 한다.

힘을 잃어버린 길동(윤균상)은

처참한 모습으로 융의 사냥터 놀잇거리가 되고...

녹수(이하늬)는 대형연회에서

서른 명의 여악들과 화려한 장고춤을 선보이는데...

 

국문  鞠問·鞫問	[역사] 조선 시대, 국청(鞠廳)에서 역적이나 강상죄인(綱常罪人) 등의 나라의 큰 죄인을 형장(刑杖)을 가하여 신문하던 일
사사  賜死	[역사] 왕이 죄인에게 독약을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하는 일
부관참시  剖棺斬屍	[역사] 예전에,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다시 극형에 처하는 형벌로, 관을 쪼개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걸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