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7회 대법원장 인터뷰 우병우 패러디
귓속말 7회 대법원장 인터뷰, 우병우 前민정수석 인터뷰 패러디 오늘(4월 17일 월요일) 귓속말 7회에서 방송된 내용은, 강정일(권율)&최수연(박세영) 팀과 신영주(이보영)&이동준(이상윤) 팀의 엎치락 뒤치락 주도권 다툼으로 숨가쁘게 진행되었다. 사실, 피고인 지성에 이은 귓속말 이보영의 바톤터치는, 드라마 화제성과 이슈몰이에 충분했고, 꼭 그러한 연이은 부부 커플의 SBS 월화드라마 연거푸 출연이 아니더라도 두 분 모두 그 자체만으로도 TV시청자들의 호감도와 드라마 충성심(?)이 높은 믿고 보는 배우이기에 계속해서 기대를 갖고 보게된다. 피고인과 귓속말이라는 드라마의 공통점은, - 연기 잘하는 배우 1명을 프론트맨(front man)으로 내세웠고, - 검찰, 경찰, 대기업 급의 기업체, 법조계,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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