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0518. 박정현'우연', 윤도현'좋은사람'

 

신의목소리 0518. 성유진'마음으로만'VS박정현'우연', 임진아'나는나비'VS윤도현'좋은사람'

신의목소리 0511. 윤도현'거리에서'. 케이윌'Come Back Home 컴백홈'

신의목소리 0504. 거미'쿨하지못해미안해'.박정현'Lonely Night'&케이윌 출연

보컬전쟁: 신의목소리 0427. 정인'Ah-Choo.박정현'심쿵해.거미'나는 나. 갓갓갓 굿굿굿!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오늘 신의 목소리 첫 도전자 무대는,
바로 새로운 신의 목소리 - JK 김동욱~이 노래

첫 소절 부르자마자 누군지 금방 다 알아버린다는 ㅋㅋ
새로운 신의 목소리에 합류~

 

<JK김동욱,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임재범 곡)부르며 등장!>

 

 

 

JK김동욱의 합류로,

이제 신의 목소리 5인방은 케이윌-박정현-윤도현-거미-JK김동욱~

 

신의 목소리에 도전하는 일반인 도전자!

도전자의 목소리만 듣고 얼굴이 보고 싶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출연 가수 상상불가 노래 추천하기  |  도전 참여 방법  |  방청 신청

 

 

이어서 오늘의 두번째 도전자 무대는
작년에 해체됐다는 '더 씨야'라는 그룹의 메인 보컬 출신 성유진.
영지(?)와 같은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함.

 

<성유진, 더씨야 메인보컬 출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다비치 곡)>

 

 

<영지, 성유진과의 인연 공개하며 '눈물'>

 

 

성유진이 도전을 희망하는 신의목소리 가수는 "박정현"

네티즌들이 추천한 박정현 상상불가 노래 중

베이비복스의 "우연"을 박정현 선배님께 선택해드림~

선곡에 당황해하는 박정현...

그러나 늘 새롭게 변신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백전무패~ ㅎㅎ

 

 

오늘의 3번째 도전자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노래한 외쿡인 테리스 브라운~
아쉽게도 마지막 관문을 넘지는 못했음.

 

<테리스 브라운, 넘치는 그루브로 새로운 해석 '빗속에서'>

 

 

납뜩이 성대모사라니... ㅋㅋ

 

<테리스 브라운, '납뜩이의 그녀'에게 인정받은 납뜩이 성대모사>

 

오늘의 4번째 도전자는 뮤지컬 배우 임진아~

시원스럽게 내지름

 

<윤도현 뮤지컬 동료 임진아, 파워 있는 고음으로 소화한 '혼자만의 사랑'>

 

윤도현이 아는 사람?

윤도현과 뮤지컬 헤드윅에서 부부 역할이라고 함
늘 구박당해서 한을 풀려고 나왔다고 함 ㅋ

 

도전 대상 가수는 윤도현 당첨~

네티즌들이 추천하는 윤도현의 상상할 수 없는 무대~

임진아가 선택해준 윤도현이 부를 노래~ 토이의 "좋은 사람"

 

오늘의 다섯번째 도전자는 중학교 과학교사 이후률~

 

<현직 과학선생님이 편안하고 순수하게 부르는 '졸업'(전람회 곡)>

 

이후률이 도전할 신의 목소리 가수는 또 윤도현~

네티즌 추천, 윤도현의 상상불가 무대 중
남진의 "빈잔" 선택해 줌~

2라운드 <신의 귀> 예상 투표~ ㅎㅎ

 

 

이제 1라운드가 끝나고 본격적인 2라운드 무대로~

 

3시간의 휴식, 연습시간을 거친 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

성유진의 "마음으로만"(박정현 곡)

 

<성유진, 박정현 긴장시키는 안정적 고음 '마음으로만'>

 

박정현의 "우연"(베이비 복스 곡)

 

 

 

<박정현, 베이비 복스 곡을 보사노바 풍으로! 소름돋는 '우연'>

 

 

단 4표 차로 박정현 승!

 

2라운드 두 번째 무대~ 남편 임진아 VS 아내 윤도현 ㅎㅎ

임진아가 노래하는 윤도현의 "나는 나비"

 

<'윤도현 남편' 임진아, 파워풀한 가창력 '나는 나비'>

 

윤도현이 노래하는 토이의 "좋은 사람"

 

<윤도현, 굳건한 로커 본색 자랑하며 소화한 '좋은 사람'>

 

투표 결과는 윤도현의 승리~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었음 ㅋㅋ

 

 

다음 주 대박~

<[5월 25일 예고] 고개 숙인 케이윌, 이대로 탈락?>

 

자이언티 전격 출연 예정 - 언제 나오는지는 모름... ㅎㅎ 아마도 곧~

[티저] 도전자에게 전하는 ‘자이언티’의 메시지! “우리 싸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