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03회. 아임쏘리 강남구 67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1회. 3월27일 월요일 아침 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방송 예정,

아침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언제나 봄날 103회.(120부작)

아임쏘리 강남구 67회.(120부작)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1회.(120부작)

[출처: KBS. SBS. MBC. 네이버TV]

[최종 몇부작 횟수 정보는 추후 방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언제나 봄날 103회 예고.

103회 예고. 전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세은(김소혜)은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며 소외감을 느끼고, 또다시 일을 꾸미려 한다. 한편, 그런 세은은 인정(강별)이 처벌받기를 원한다 강력하게 말하고, 이런 현실에 속상한 인정은 보현(이유주) 앞에서 울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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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67회 예고.

67회 예고.

간밤에 모아가 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걸 안 남구네 가족은 모아의 빈자리에 마음 허전하기만 하고, 모아를 룸살롱에 보낸 명숙은 아예 일본으로 보내버릴 계략을 꾸민다. 한편, 모아의 행방을 알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태진은 명숙이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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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1회 예고.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배경.줄거리.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

21회 예고.

세영은 박 의원 아들과의 선을 거부하다 급기야 자살시도를 하고 병원으로 옮겨진다. 선 약속 취소에 박 의원은 격노하고 재만이 추진하던 계획은 위기에 처한다. 한편 정욱은 시장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은 동철을 도와주게 되고, 동철은 감사의 표시로 그를 순옥의 국밥집에 데려간다. 정욱을 본 영선과 순옥은 그와 수인과의 관계에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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