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13회. 아임쏘리 강남구 77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1회. 4월10일 월요일 아침 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2017년 4월 10일 월요일 방송 예정,

아침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언제나 봄날 113회.(123부작)

아임쏘리 강남구 77회.(120부작)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1회.(120부작)

[출처: KBS. SBS. MBC. 네이버TV]

[최종 몇부작 횟수 정보는 추후 방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언제나 봄날 113회 예고.

113회 예고. 저랑 싸우겠다는 소리인가요?

민수(원기준)는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세은(김소혜)의 모습에 화가 나고, 그녀를 떠나보내려 한다. 종심(최수린)은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는 세은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고, 인정(강별)은 또다시 보현(이유주)를 빼앗길까 두려운데...

예고편 MBC 보러가기

 

아임쏘리 강남구 77회 예고.

77회 예고.

모아를 엄마라고 부르는 재민에게 도훈과 영화는 닮은 사람이라고 둘러대고, 모아는 재민이를 만난 이후로 기분이 묘하다. 이 얘기를 들은 남구는 어쩐지 도훈이 의심스러워 숙자의 가게를 확인해보려 하고, 모아는 영화가 주는 커피를 마신 이후로 두통이 생긴 걸 눈치 채는데...

예고편 영상 SBS 보러가기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1회 예고.

▶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배경.줄거리.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

31회 예고.

정욱은 결국 재만에게 합의금 얘기를 꺼내지 못한다. 정식은 합의금 액수를 전해 듣고 자포자기하지만, 세영은 꼭 도와주겠다며 그를 안심시킨다. 뒤늦게 정식의 일을 알게 된 수인은 혼자 힘들어했을 정욱을 걱정하고, 돈을 마련할 방법을 모색한다. 한편, 순옥은 정욱을 만나 수인과 헤어지라고 하는데...

예고편 KBS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