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19회.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 5월19일 금요일 아침 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방송 예정,
아침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훈장 오순남 19회.(120부작)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120부작)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120부작)
[출처: KBS. SBS. MBC. 네이버TV]
[최종 몇부작 횟수 정보는 추후 방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훈장 오순남 19회 예고.
19회 예고. 이래서 적현재가 싫은 거야.
봉철(김명수)은 선주(김혜선)와 세희(한수연)가 자신을 견제해 유민(장승조)를 끌어들였다 확신하고, 순남(박시은)은 세희와 함께 있는 유민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지만, 유민은 더 이상 적현재와 엮이고 싶지 않다며 순남에게 불쾌함을 드러내는데...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 예고.
105회 예고.
신회장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다 제지당한 도훈은 명숙이 자신의 행동을 봤는지 영 찜찜하기만 하고, 차의원까지 등에 업은 도훈은 주주들의 지지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한편, 민준을 찾는 남구는 사고당시 민준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살았던 집까지 찾아가는데...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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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예고.
재만은 만표의 투자 권유로 공장 직원들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되자,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까 서둘러 사건을 무마시킨다. 만취한 장 집사로부터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의문을 품은 선우는 유 경감에게 당시 사건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흥신소의 연락을 받은 동철은 방 사장과 함께 목격자를 찾아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