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기대했던 장면 9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혹시나..기대했던 장면 9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혹시나.. 기대했던 장면 9개 마지막 최종 한 회를 남겨두고, 현재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 Top10을 뽑아봤다. 주로는 앞으로 시원시원한 전개가 기대되는~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들 위주인데~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주요 장면들을 돌아보고 개인적으로 혹시나... 다음을 기대했던 OR 기억나는 명연기(?) 장면 영상을 골라봤다. [출처: 네이버TV캐스트] 임채원, 친딸 나해령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 (4회) 서연희, 친딸 꽃님(선아)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 보통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역에서~성인되는) 식상한 설정이긴 했지만, 3회 만에 훌쩍 20년이 지나 아침 우유 배달하는 꽃님이 고객 중에 엄마 서연희가 일하는 집도 포함되있어서 내심,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꽃님이가 곧 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