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98회. 아임쏘리 강남구 62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4회. 3월16일 목요일 아침 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방송 예정,

아침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언제나 봄날 98회.(120부작)

아임쏘리 강남구 62회.(120부작)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4회.(120부작)

[출처: KBS. SBS. MBC. 네이버TV]

[최종 몇부작 횟수 정보는 추후 방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언제나 봄날 98회 예고.

98회 예고. 넌 이미 선을 넘었어.

인태(한재석)는 면식(선우재덕)을 찾아가 인정(강별)의 교통사고 사실을 알리고, 겁에 질린 보현(이유주)은 울기만 한다. 한편, 종심(최수린)은 사고 당시에 같이 있었던 민수(원기준)가 원망스럽기만 하고, 세은(김소혜)은 그런 민수를 불신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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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62회 예고.

62회 예고.

편의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후로 가까워진 영화와 재민. 그럴수록 재민에 대한 영화의 정은 깊어만 가고, 딸이 불임임을 알지만 내색 않는 민여사를 보면서 영화는 모아의 일을 덮기로 한다. 한편, 태진은 모아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납치하라고 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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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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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예고.

수인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의 빚을 갚으려 큰 결심을 한다. 이를 알게 된 순옥은 크게 반대하고 영선 또한 동철의 행동에 노한다. 한편 정욱은 사라진 서류들 때문에 재만이 신신당부한 계약을 놓치게 되고, 이를 만회하고자 고군분투하는데... 그런 와중 설상가상 고향집의 빚쟁이들까지 정욱의 회사에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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