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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16회. 아임쏘리 강남구 102회.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 5월16일 화요일 아침 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2017년 5월 16일 화일 방송 예정,

아침드라마 미리보기 예고 줄거리 영상

훈장 오순남 16.(120부작)

아임쏘리 강남구 102회.(120부작)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120부작)

[출처: KBS. SBS. MBC. 네이버TV]

[최종 몇부작 횟수 정보는 추후 방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훈장 오순남 16회 예고.

▶ 훈장 오순남 배경.줄거리.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

16회 예고. 가출을 했단 말이야?

선주(김혜선)는 봉철(김명수)에게 만평(장광)과 유민(장승조)의 관계를 듣게 되고, 세희(한수연)에게 그 책임을 물어 유민이 황룡 그룹의 사업을 못하게 막으려 한다. 한편 유민은 순남(박시은)을 떠나서 살기로 결심하고, 화란(금보라)은 두 사람의 별거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예고편 영상 MBC 보러가기

 

 

아임쏘리 강남구 102회 예고.

102회 예고.

도훈의 차에 치인 신회장은 도망가는 도훈의 양복단추를 손에 쥐고 의식을 잃고, 사고 소식을 들은 태진과 명숙은 아연실색한다, 영화와 짜고 알리바이까지 만든 도훈은 걱정스러운 척 연기를 하며, 신회장이 받은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남구를 범인으로 몰아가려 하는데...

102회 예고편 영상 SBS 보러가기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배경.줄거리.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

57회 예고.

정욱의 작전대로 천길제분은 위기에 처한다. 천길제분은 물론 집으로까지 이에 대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금례와 선우를 도울 수 없음에 수인은 속상해한다. 선우는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급기야 금례의 회장실까지 형사들이 들이닥치는데...

예고편 KBS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