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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살인마 정세영, 남은 궁금증

 

설마 설마 했는데,

결국 수인의 아들 지훈이가 사망했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강태수.김선우.한희주 첫 등장(1회~70회 줄거리).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선우 엄마의 비밀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궁금증 100문 100답, 등장인물 관계도NEW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장집사 아저씨.장실장의 과거, 80회 현재 등장인물관계도

▶ 수인 아버지 동철의 살인 누명 사건 전말

이로써 수인과 영선은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는 같은 아픔을 공유하며

더욱더 서로를 마음으로 의지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되었다.

 

1. 영선과 수인 아버지 동철 사이의 어린 아들 민재.

학예회에서 주인공 역할이 영특한 수인에게로 넘어가자 앙심을 품고는

그 옛날 인천 고향 바닷가에서 수인의 이복남동생 민재에게 접근,

누나 수인에게 가자며 유인해 끌고가려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반항하던 민재를 결국 바다에 빠져 죽게 하더니...

성인이 되어서도 정세영의 그 못돼먹은 심뽀는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2. 수인과 최정욱 사이의 어린 아들 지훈.

자신과 최정욱의 결혼에 걸림돌이 되는 수인,

그리고 눈엣가시인 수인의 아들 지훈.

수인의 집앞에서 수인의 아들 지훈에게 접근,

지훈을 아무도 모르는 보육원에 맡기려고(내다 버리려고)

엄마 수인에게 가자며 유인해 끌고가려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반항해서 도망치던 지훈이를

결국 교통사고 뇌출혈로 사망하게 만들었다...

수인의 어린 남동생과 어린 아들을 20여년에 걸쳐 모두 죽음으로 내몬

지독한 독종 살인마 정세영.

여전히 잘난 아버지 정재만의 철저한 보호 속에

잘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살고 있다.

반드시 그 모두가 밝혀지고 죄값을 치룰 날이 오길!

 

 

현재 내가 유일하게 꼭 챙겨보는 유일무이한 드라마지만...

이 시점에서... 아쉽고 궁금한 사항들....

 

아쉬움.

- 이미 꽤 오래됐지만,

워낙에 관계 발전을 기대했던 강태수의 (수인에 대한) 비중이 점점 축소된 것이 매우 아쉽다.

이제는 그냥 친한 고향 오빠 역할이라 많이 아쉽긴 하다.

그래도 선우가 있으니 위로를 받고 있긴 하지만,

간간히 사무적으로 등장하는 태수가 여전히 많이 아쉽다ㅜㅜ

궁금증.

현재, "그 여자의 바다"에서 과연 남은 과제는?

- 영선과 선우 - 친모자 지간의 제대로 된 해후가 필요하다.

   * 영선은 선우가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선우가 이를 모른다 생각하고,

      선우도 영선이 친모인 것을 알지만, 본인이 아는 것을 친모 영선이 모르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 둘이 함께 선우야! 어머니!하며 부둥켜 안고 제대로 된 만남을 가져야만 한다.

- 영선에 대한 조금례 회장의 오해가 풀려야 한다.

   * 영선도 장집사도 그렇게 아니라고 사실을 설명했는데도

     여전히 영선을 집안 전재산 들고 남자랑 도망간 꼴보기 싫은 며느리로 보는 조금례 회장에게 좀 지쳤다.

- 정세영의 2번의 살인(방조)죄는 반드시 밝혀져 처벌되야 한다

   * 영선 아들 윤민재, 수인 아들 지훈

- 수인 아버지 동철의 10년 복역 살인누명이 벗겨져야 하고,

   이와 함께 실제 범인인 정재만이 처벌되야 한다.

- 영선&동철의 아들 민재는 죽었을까 살아 돌아올까 모르겠다.

  바닷가에 빠지긴 전 민재가 가져간

  아버지 동철의 살인누명 증거인 회중시계는 끝까지 안나올지 궁금하다.

- 정재만이 파묻어버리려고 했다가 최정욱이 살린 목격자는 어디로 갔는가?

   딱히 뭔 중요한 포인트도 아니기 때문에 웬지 딱히 끝까지 안 나올 것 같다.

- 정재만과 최정욱이 천길제분과의 초반 관계에서

   두 번에 걸쳐 장난질을 한 것도 반드시 밝혀져 처벌받아야 한다.

    * 천길제분 밀가루에 석회가루를 몰래 넣고 언론플레이를 했으나 천길제분 조회장의 김비서가 다 뒤집어쓰고 끝남.

    * 천길제분의 원맥공급을 중단시켜 부도 위기로 몰았으나, 당시 선우와 혼담이 오가던 한회장이 이를 도와줌.

- 수인의 태산국수 시절 횡령죄가 누명이었음도 밝혀져

   실제 횡령죄을 한 정재만/최정욱이 처벌받아야 한다.

 

아마도 앞으로는,

지훈의 죽음이 모두 선우와의 관계에 한 눈을 팔다 제대로 아이를 돌보지 않은 수인 탓이라고

입에 분노의 개거품을 물던 최정욱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지가 그따위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천길재단 자금 횡령으로 조금례 회장을 조사받게 하며 천길제분을 위기에 처하게 만드는데에

앞장 서는 것 같다. 이제 약 17회분 정도가 남은 시점에서 이것도 사실 개황당이긴 하다.

 

그리고 이제서야... 조금례 회장의 충실한 비서로 자리매김한 강태수가

선우에게 태산국수 정재만을 조심해야 한다고 언질을 주게 된다.

태수가 처음부터 말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무서운 놈들이라 조심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정재만/최정욱의 검은 마수가 천길제분에 깊숙히 뻗쳐있는 이 시점에야 이를 알려주다니 아쉬운 대목이다.

 

102회-103회에서

친아빠도 모르고, 아빠도 없이 외롭게 자라다가

결국 끝까지 정확한 성씨 한번 못 가져본(내 기억에 지훈의 성씨는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음ㅠㅠ)

수인 아들 지훈의 죽음은 참으로 많이 안타깝지만,

최정욱과의 관계를 끊고, 선우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는 하는 것 같다.

또한, 몇십년 만에 이제야 수인의 아버지로서 손주 지훈을 이뻐하며 좋아하던

동철과 수인과의 관계 개선을 기대했던 부분은 아쉽게도 지훈의 죽음으로 다시 정지 상태가 되었다.

쨌거나, 인과 우는 결국 혼할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강태수.김선우.한희주 첫 등장(1회~70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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